8년 전, 8월의 어느날.
나욧의 아이들은 경제 분야의 척척박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엄마한테 용돈을 받으면 과자만 사먹었던 아이들이
저축을 하면 엄마에게 사달라고만 했던 비싼 것들을
내가 직접 사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알기 쉽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8년 전, 8월의 어느날.
나욧의 아이들은 경제 분야의 척척박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엄마한테 용돈을 받으면 과자만 사먹었던 아이들이
저축을 하면 엄마에게 사달라고만 했던 비싼 것들을
내가 직접 사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알기 쉽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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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2005 | 050214_첫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
68 | 2005 | 050607_나욧아카데미 장소 이전 공지 |
67 | 2005 | 050707_별빛초롱문고의 시작 |
66 | 2005 | 050714_드럼이 생기던 날. |
65 | 2005 | 050720_박집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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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2005 | 050721_수련회 공지입니다. |
62 | 2005 | 050722_도서 증정 |
61 | 2005 | 050730_탁구대가 생기던 날 |
60 | 2005 | 050910_차량 구입을 위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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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2006 | 060727_윤동주 학생이 만든 복도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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