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jpg

 

2012
2021.09.05 15:20

2012.08.07 경제교실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y4moUdR2C5C6WIfHIvddQoiIxOVLLte4GxKHEUTi

 

8년 전, 8월의 어느날.
나욧의 아이들은 경제 분야의 척척박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엄마한테 용돈을 받으면 과자만 사먹었던 아이들이
저축을 하면 엄마에게 사달라고만 했던 비싼 것들을
내가 직접 사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알기 쉽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