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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힘이 되는 공동체, 함께 힘이 주는 공동체, 나욧청년연대-Lover’s Cover는, 

사)희망둥지나욧 소속 청년 친목·봉사 연합입니다.

 

2012년 설립된 사)희망둥지나욧은 총 8개의 산하 복지사업체를 설립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정, 노인복지를 아우르는 범복지 실현 공동체입니다.

 

사)희망둥지나욧은 2003년 복지의 불모지인 서울 강북구에 첫 발을 내딛은 청소년 복지단체 ‘나욧지역아동센터’가 전신이며, 현재 강북구, 서울시와 활발히 협력하며 복지 사업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희망둥지나욧의 복지 사업을 나욧청년연대-Lover’s Cover가 봉사활동을 통해 서포트하고, 구성원간의 끈끈한 유대와 화합 활동을 통해 사회공공성을 지향합니다.

 

연간 4~6회 진행되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과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분기별 활동보고회의, 연간 나욧인의 밤을 통해 소속 대원 간 친목을 도모합니다.

 

나욧청년연대-Lover’s Cover라는 명칭은, ‘사랑을 담은 따듯한 감싸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소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따스히 감싸안아주고, 

친밀한 연대를 통해 서로에게 힘과 응원을 선물하는 의미있는 연합체를 만들어가고자합니다.

 

나욧청년연대-Lover’s Cover의 처음을 함께하시는 여러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하기에 더욱 의미있는 매일을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