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시작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는 일주일에 한 번 가고 있지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야간보호사업 '나욧 별빛 학교'는 매일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비록 마스크를 쓰고 공부하지만, 오늘도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해주세요^^
2020년이 시작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는 일주일에 한 번 가고 있지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야간보호사업 '나욧 별빛 학교'는 매일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비록 마스크를 쓰고 공부하지만, 오늘도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