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로 만든 개구리 친구들

아동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인 클레이 수업 시간에 경칩을 맞이하여 개구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구리 연못도 만들고, 개구리의 종류도 이야기해보고 개구리 알의 모습과 개구리를 만져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도 하면서

“우리의 올챙이 적 시절”에 대한 토론도 했습니다.

 

 

친구들의 만들기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 클레이 선생님들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새 학기도 시작되었고, 봄도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강북구 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또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