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만들기 프로젝트>
하루에도 몇 통씩 아이를 맡길 수 있는지 묻는 전화가 옵니다.
매번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사는 시설은 아니라며 거절해야만 했습니다.
마땅한 장소가 없어 끌어안지 못했던 나욧은
이제 그 아이들의 따뜻한 울타리를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끼며 밝은 미래를 꿈꾸며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집을 함께 지어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모여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