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북구 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입니다.
키움센터에서는 발렌타인데이였던 2월 14일 월요일, 단체 활동 시간에 초콜릿 만들어 보았어요.
저학년, 고학년 모두 손쉽게 만들고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바크 초콜릿’으로 준비하였답니다.
자기가 만든 초콜릿을 선물할 대상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자신의 부모님, 친구의 부모님, 친구, 선생님 등등 나눔의 기쁨을 상상하며 초콜릿을 만드는 아이들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했답니다.
다 만들어 놓은 초콜릿을 굳히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행복하다” “좋다” “재미있다” “또 만들자” 등등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또 한 번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낸 키움의 달콤한 발렌타인,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