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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놀토'라는 단어가 사라졌지만,

이 당시에는 학교에 가지 않는 놀토가 있었습니다.

나욧에서는 놀토를 위한 야외 프로그램을 자주 실행했는데요.
위 안내서는 임실치즈체험과 딸기따기체험에 대한 가정통신문입니다.

현재는 대구로 이사를 가셔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당시 사무직원으로 근무하셨던 이경희 선생님께서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매번 눈에 잘 띄는 가정통신문을 만들어 배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