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하층의 외국어 교실을 꾸미는 사진입니다.
나욧의 곳곳을 둘러보면, 나욧 가족들의 손때가 이곳 저곳에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지하의 외국어교실은 당시 외국어 분과장 교사였던
이선희 총무실장이 담당하여 인테리어 했습니다.
그때 당시 외국어교실은 예쁘게 꾸며진 지하층은 지금은 피아노교실로 탈바꿈하여
'레인보우 피아노교실'로 쓰이고 있답니다.
2010년 지하층의 외국어 교실을 꾸미는 사진입니다.
나욧의 곳곳을 둘러보면, 나욧 가족들의 손때가 이곳 저곳에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지하의 외국어교실은 당시 외국어 분과장 교사였던
이선희 총무실장이 담당하여 인테리어 했습니다.
그때 당시 외국어교실은 예쁘게 꾸며진 지하층은 지금은 피아노교실로 탈바꿈하여
'레인보우 피아노교실'로 쓰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