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소 나들이 사진입니다.
그러고보니 2010년에는 3,4월 두달 간 여행을 참 많이 다녀왔네요.
영화 촬영소에 설명되어있는 영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잘 모르는 옛 영화들이었지만,
그저 전시되어있는 영화 소품들을 보는 것만으로,
영화 촬영지를 신나게 구경하는 것만으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선생님들은 예전에 보았던 영화들을 곱씹으며
추억들을 불러오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그러고보니 2010년에는 3,4월 두달 간 여행을 참 많이 다녀왔네요.
영화 촬영소에 설명되어있는 영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잘 모르는 옛 영화들이었지만,
그저 전시되어있는 영화 소품들을 보는 것만으로,
영화 촬영지를 신나게 구경하는 것만으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선생님들은 예전에 보았던 영화들을 곱씹으며
추억들을 불러오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