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나욧아카데미에서 자원봉사를 하신 인브레인 직원분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봉사 후기입니다. 나욧의 가장 친한 친구인 인브레인은 지금까지도 물질로, 열심으로 나욧을 함께 키워나가고 계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