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박 4일로 다녀온 2006년 하계 수련회.
아쉽게도 모두가 함께 찍은 사진은 소실되고
일부만 나온 사진만 남아있네요.
단체티셔츠까지 맞추어 다녀왔던 수련회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위 장소로 2012년 제1, 2회 강북구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다녀오기도 했지요.
자연속에서 행복과 꿈을 서로 격려하던 이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무려 3박 4일로 다녀온 2006년 하계 수련회.
아쉽게도 모두가 함께 찍은 사진은 소실되고
일부만 나온 사진만 남아있네요.
단체티셔츠까지 맞추어 다녀왔던 수련회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위 장소로 2012년 제1, 2회 강북구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다녀오기도 했지요.
자연속에서 행복과 꿈을 서로 격려하던 이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