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둥지나욧
지금은 301, 302, 303, 304호로 나뉘어져 분주하게 사용되는
3층 공부방 공간의 옛 사진입니다.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파티션으로 칸막이를 나누어
독서실로 만들어 두었던 당시의 모습입니다.
이 자리를 거쳐 간 많은 선배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지금은 301, 302, 303, 304호로 나뉘어져 분주하게 사용되는
3층 공부방 공간의 옛 사진입니다.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파티션으로 칸막이를 나누어
독서실로 만들어 두었던 당시의 모습입니다.
이 자리를 거쳐 간 많은 선배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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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1_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수료
060731_나욧 2층 벽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