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7년에는 매일 저녁 센터장님께서 만드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빵, 요구르트 같은 간식이 아니라
감자전, 핫케이크와 같은 손이 많이 가는 요리들을 해 주셨지요.
이 수고와 정성을 누가 흉내나 낼 수 있을까요?
이 날은 닭발을 먹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그로테스크한 비쥬얼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던 아이들도
양념 맛을 보더니 다들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센터장님께서 만드신 양념닭발을 맛보고 싶네요.
2004~2007년에는 매일 저녁 센터장님께서 만드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빵, 요구르트 같은 간식이 아니라
감자전, 핫케이크와 같은 손이 많이 가는 요리들을 해 주셨지요.
이 수고와 정성을 누가 흉내나 낼 수 있을까요?
이 날은 닭발을 먹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그로테스크한 비쥬얼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던 아이들도
양념 맛을 보더니 다들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센터장님께서 만드신 양념닭발을 맛보고 싶네요.
060813_2006년 하계수련회
060905_일본어 선생님과 함께 하는 추석 윷놀이
060704_고은옥 선생님의 피아노수업
060905_닭발에 도전하다!
060905_송편을 빚는 일본어 선생님들
060805_십자수 동아리
060731_생일파티
060731_볼링동아리
060731_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수료
060616_나욧 3층 독서실
060731_나욧 2층 벽면
060727_윤동주 학생이 만든 복도게시판
060523_인브레인
060526_에어컨 구입을 위한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