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욧이 지금의 자리에 이전해 왔을때에는
정말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이었습니다.
이 허전하고 삭막한 공간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아이들을 위한 응원의 글귀와
도전과 자극의 메세지를 부착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제작했습니다.
물을 마실때마다 한번씩 쳐다보고
자신을 깊게 탐구할 수 있도록
정수기 앞에 부착한 게시판입니다.
지금은 이 자리에 아이들의 장래희망 지도가 붙여져 있네요.
처음 나욧이 지금의 자리에 이전해 왔을때에는
정말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이었습니다.
이 허전하고 삭막한 공간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아이들을 위한 응원의 글귀와
도전과 자극의 메세지를 부착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제작했습니다.
물을 마실때마다 한번씩 쳐다보고
자신을 깊게 탐구할 수 있도록
정수기 앞에 부착한 게시판입니다.
지금은 이 자리에 아이들의 장래희망 지도가 붙여져 있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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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06 | 060526_에어컨 구입을 위한 소망 |
13 | 2006 | 060523_인브레인 |
12 | 2006 | 060727_윤동주 학생이 만든 복도게시판 |
» | 2006 | 060731_나욧 2층 벽면 |
10 | 2006 | 060616_나욧 3층 독서실 |
9 | 2006 | 060731_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수료 |
8 | 2006 | 060731_볼링동아리 |
7 | 2006 | 060731_생일파티 |
6 | 2006 | 060805_십자수 동아리 |
5 | 2006 | 060905_송편을 빚는 일본어 선생님들 |
4 | 2006 | 060905_닭발에 도전하다! |
3 | 2006 | 060704_고은옥 선생님의 피아노수업 |
2 | 2006 | 060905_일본어 선생님과 함께 하는 추석 윷놀이 |
1 | 2006 | 060813_2006년 하계수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