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학생들이 모여 삼겹살을 구워 먹고 있네요.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테이블마다 붙어서 일일히 구워 주셨는데,
하도 자주 먹다보니 이제는 알아서들 구워서 맛있게 먹네요.
선생님들을 위해 직접 구운 삽결살로 상을 차려 주기도 한답니다.
삼겹살은 꽤 오래된 나욧의 친구랍니다.
초등부 학생들이 모여 삼겹살을 구워 먹고 있네요.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테이블마다 붙어서 일일히 구워 주셨는데,
하도 자주 먹다보니 이제는 알아서들 구워서 맛있게 먹네요.
선생님들을 위해 직접 구운 삽결살로 상을 차려 주기도 한답니다.
삼겹살은 꽤 오래된 나욧의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