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012.08.07 경제교실

by 소미 posted Sep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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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8월의 어느날.
나욧의 아이들은 경제 분야의 척척박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엄마한테 용돈을 받으면 과자만 사먹었던 아이들이
저축을 하면 엄마에게 사달라고만 했던 비싼 것들을
내가 직접 사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알기 쉽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