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 카드를 만들었어요. 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되새겨보며 더욱 효심 깊은 어린이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을 적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