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세탁기를 선물해주셨던 K집사님께서
소중한 도서까지 나눔해주셨네요.
나욧 초창기의 많은 필요를 채워주신 K집사님의 사랑에 참 감사드립니다.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나욧을 위한 후원 물품이 있는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갔던 열정이
글 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텅 빈 책장을 한 권 한 권 채워나가며 기뻐하던
그 당시의 소박한 행복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마음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드럼 세탁기를 선물해주셨던 K집사님께서
소중한 도서까지 나눔해주셨네요.
나욧 초창기의 많은 필요를 채워주신 K집사님의 사랑에 참 감사드립니다.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나욧을 위한 후원 물품이 있는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갔던 열정이
글 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텅 빈 책장을 한 권 한 권 채워나가며 기뻐하던
그 당시의 소박한 행복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마음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