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강원도 인제로 떠났던 하계수련회 공지입니다. 수련회라는 단어는 늘 마음을 설레게 하죠. 당시 수련회를 준비하며 들떴던 기분이 아련히 마음을 간지릅니다. 나욧 가족 여러분께서는 수련회에 대해 어떤 색깔의 추억을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