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자발적으로 활발히 동아리 운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위 사진은 볼링 동아리의 사진인데요, 이 외에도 영화감상부, 십자수부, 축구부, 탁구부 등이 나욧 아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