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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나들이를 가고 싶어도,
안전한 귀가 지도를 위해서도,
소중한 후원 물품을 받기 위해서도
나욧에는 자동차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한동안 차가 없었던 나욧 가족들이 매일 저녁마다 모여
차량 마련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승용차와 승합차를 사용하고 있는 나욧을 보니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